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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질리지 않는 닭칼국수! 연말이라 낮에도 모임을 많이해서 룸안에도 만석이다. 빈자리에 앉았지만 차례를 한참 기다렸다 먹고 일어나니 점심시간 끝! ㅠㅠ
소담
경남 거창군 거창읍 공수들7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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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면 칼국수가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 담백한 닭칼국수 국물이 든든하게 채워주는 느낌이든다. 깍두기가 오늘 맛있게 익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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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닭칼국수 생각나 방문했어요. 국물이 걸쭉해보이지만 담백하고 깔끔합니다. 📍휴무일이 금 ㆍ 토 라 체크하세요! 📍주차장 없음 📍식사시간 복잡함(예약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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