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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샹궈가 너무 먹고싶었어요 샌디에고는 이런 마라샹궈가 없어서 윗동네 올때마다 기회를 놓치지 않는 편입니다 오리피 있어서 당연히 넣었어요 제일매운맛 했는데 그렇게 맵지는 않았고 적당히 매운맛이였어요
Tang Huo Kung Fu Spicy Hot Pot
3450 W 6th St Ste 108, Los Angeles, CA 9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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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화쿵푸가 엘에이에도 있을줄이야... 코로나 초기에 열었다고 한다. 한국이랑 똑같이 바께쓰 들고 직접 재료 골라 담으면 되고 평소 한국에서 시키는 단계의 맵기를 골랐는데 한국에서보다 덜 매운 것 같았다 마라탕보다 마라샹궈가 맛있었음 샌디에고에도 생겨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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