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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맛은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무난한편. 특히 비빔국수는 비빔밀면 양념장 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식당 운영장식이나 접객 태도가 영 별로.. 손님들이 눈치껏 자리를 잡아야 하고 자리 잡은 뒤 카운터로 다시와 주문. 추가 주문은 불가능. 국수은 회전률 빠른 음식인데도 음식 나올때까지 기본 삼십분이 소요. (평일이었는데도) 부추전은 저 부실한게 7천원.. 다시는 안갈것 같습니다.
애룡저수지 국수집
경기 파주시 법원읍 애룡길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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