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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 첫 느낌은 좋았는데 내 입엔 너무 달다. 심지어 감자고로케에 설탕을 너무 많이 넣어서 고구마맛이 남. 누가 가자고 하지 않으면 안갈 듯
대박동
서울 마포구 성암로15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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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5분만에 싹싹 긁어먹었어요.. 바로앞에서 요리해주시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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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고기에 대한 안 조은 추억이 잇어서 먹기를 꺼렷는데요 허거덩~ 하나도 안 비리고 개맛잇음 헉헉 명란치즈구이도 넘 맛잇엇고요 요새나베?? 는 좀 매웟어요 그 고추 매운맛..?!! 내부는 다찌석으로 6명 앉을 수 잇고 좌식테이블 1개 잇어요 다찌석 인원 다 채우면 말고기 오마카세도 해주나바여 점심엔 가츠동 같은 일식식사를 파신다고 하네요 화장실도 내부고 암튼 맛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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