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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나무 본점을 가자 그냥.. 포포나무가 가족..자식들에게 미니 포포나무 가게를 내줘서 두번째 포포나무와 세번째 포포나무가 생겼는데 좀 별로다.. 일단 요리 못하신다.. 그리고 조합도 괴랄하다 함박 시켰는데 왜 김치볶음밥에 김치전이 같이나오는지.. 분명 메뉴에는 볶음쌀국수와 같이 나온다고했는데 ㅠ ㅠ 위생도 별로고 불친절하다고 말이 많다..
두번째 포포나무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7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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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함박 언니는 바베큐 스테이크 점심먹자는 언니말에 무작정 학교 앞을 돌아다니다가 또 무작정 들어간 곳. 오 고기다 오 저렴하다 🤩 볶음국수도 함께 나온다. 전체적으로 좀 짜다. 바베큐 스테이크가 당황스럽긴 했지만. 저렴하게 한끼 해결 ! 이대에만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포포나무가 있다고 한다. 지점마다 맛이 다르다고 하니 다음엔 다른 곳을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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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포포나무보다 조금 많이 좁고, 대신에 더 저렴한 것 같다. 밥 추가시 천원 받으시지만..... (저거 밥 양 엄청적음) 이게 오천원인데 포포에서 먹던 실크랑 같은 것 같다. 사실 아들이 운영한다 들었는데..못봤고 원래 포포에 고기 다팔렸다 해놓고(재료소진) 아주머니가 여기 계시더라..ㅇㅂㅇ.. 암튼 오천원에 이만한데 없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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