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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먹는다는 영미만두 만두킬러 어머니를 위해 본가오면서 사와봤는데요 제가 갔을땐 널널했어요(개천절 아침) 생각보다 슴슴하고 크기도 한입사이즈라 넋놓으면 영원히 먹겠어요 식었는데 고기비린내 하나도 안 나고 개취로 자극적인것에 길들여진 저는 김치가 더 맛있었습니다ㅋㅋ 먼길간다니 김치,고기 한팩씩만 쪄주시고 일부는 그냥 주신다고해주시더라구용 이런 작은 챙김에 마음 또 따땃해져요..❤️🔥 다음엔 홀에서 쫄면이랑 먹으려구요
영미만두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20길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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