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의 미락 칼국수와 달리 멸치 육수로 국물이 맑고 깔끔하다 (잘게 간 소고기도 조금 섞였다) 면발도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이고… 수제비와 얇게 썬 감자가 든 칼제비가 맛있고 쫄깃한 항아리 수제비도 좋다 직접 담는 겉절이도 맛나고 막걸리 생각나는 파전도 바삭하고.. 단, 주문하면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20분에서 30분 정도
제비 민속 손국시
서울 동대문구 고미술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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