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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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가깝지만 일찍(?) 닫는 탓에 오랜만에 갔음 밥이 살짝 진것빼곤 반찬들 다 괜찮았음. 순무안먹는데 깍뚜기가 순무라 ㅠ 살짝 당황했지만 괘,..괜찮아 오늘 속이 안좋았는데 먹고나니 편해진것 같고 손님오면 같이 가봐도 좋을 식당
뭇순
경기 양평군 양서면 북한강로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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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속도 편하고 건강한 느낌 정갈한 집밥을 먹는 느낌이다. 눈이 번쩍 뜨이는 맛은 아니지만 만족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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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솥밥인데 그리고 비빔밥용 밥인데 약간 진밥인거 빼고 괜찮았다. (나의 취향은 된밥) 따로 주문한 감자전,뭇순(?)주먹밥 (감태로 감싸고 명란으로 *뭇*이라고 써주신 귀여움)도 맛있었다. 그리고 표고전에 칠리소스 안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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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순)에 한 번 메뉴가 바뀌는 한가지 메뉴의 식당. 매번 바뀌는 음식의 품질이 좋고, 무엇보다 인근의 농축산물을 사용해 메뉴를 개발하는 로컬 식당이라는 의미도 있다. 양수리에 손님 왔을때 유일하게 모시고 갈 수 있는 식당.
지나다가 볼때마다 무슨 식당인지 너무 궁금했던 곳. 매번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간신히 오늘 가봄. 매월 10일마다 한번씩 메뉴가 바뀌는 곳이며 메뉴는 한상차림 한가지에 단품을 추가할수 있음. 지역농산물 위주로 쓰는 듯 하며 전부 국산재료로 요리를 만드는 듯. 유기농 뭐 이런건 아닌데 돼지고기나 달걀은 무항생재를 쓰고 간도 적당한 편임. 동네사람들이 먼저 찾는 곳인듯 하다 다음달에 또 와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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