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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컨츄리한 훠궈집. 하이디라오처럼 이국적인 재료가 많지 않아 늘 먹던 샤브샤브와 훠궈의 중간같은 느낌이당. 탕은 다 무난하고 홍탕은 아린 맛이 조금 강한 편인듯.. 땅콩소스가 나온다. 소스바에서 이것저것 만들어먹는걸 좋아해서 이거 하나만 나오는게 아쉬웠다ㅜㅜ 가격은 기본 2만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었음.
호미가
경기 광주시 신현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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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이 아닙니다 😅 전엔 분당 근처에 갈 만한 훠궈집이 별로 없어서 여길 발견하곤 자주 갔고 만족스러운 편이었는데, 최근에 방문했을 땐 백탕 육수가 밍밍해져서 좀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