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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 도가니탕만 팔고 하루 200그릇 한정인 가게 점심시간에 사람이 많아서 12시에 가도 웨이팅이 있다. 국물도 깔끔하니 간도 적절해서 호로록 마시게 된다. 넙적당면도 있고 고기도 많이 있어서 밥 반만 먹어도 배부르다.
한뚝배기
경북 안동시 중평4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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