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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별로 브런치정식이 바뀌는 일본식 카페. 이번 시즌은 쏘쏘.. 호지차 모찌 와플도 먹었는데 쫜득해서 너무 좋았음 이 주변 카페 중 분위기 젤 좋고 사람도 항상 많음. 화장실에 기저귀교환대가 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그치만 여자화장실에 있던…🙃
Hinata Cafe
19 Blinco St, Fremantle WA 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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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갔던 곳에서 먹은 디너 오마카세. 아니 근데 나는 몰랐지 브런치 세트랑 구성이 똑-같을 줄🥲 그냥 며칠전 먹은 음식 또 먹은 사람이 됨ㅋ 예약필수. 근데 여기는 카페 분위기도 그렇고 매달 메뉴가 바뀌는 집이라 또 갈듯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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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한 식사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다😊 매월 식사와 디저트 메뉴가 바뀌는 일본식 카페고 나는 이날 일본가정식 브런치세트를 먹었다. 가격은 29.5…..너무 비싸서 못잊음ㅎㅎ그래도 반찬 여러개 먹을 수 있는 식사는 귀하기에 맛있고 건강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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