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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빛 도는 마라샹궈였다 맛도 다른 마라샹궈랑은 조금 달랐다
라마 마라탕
인천 남동구 논고개로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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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로 종종 시켜먹는 마라집! 맛있어요.. 1단계는 좀 약하고 1.5~2단계가 얼얼하고 매콤해서 제 입맛엔 맞더라고요◠‿◠ 당면이 진짜 큰 당면이라서 포만감과 양이 장난 없습니다. 생햄사리가 맛있어요! 꿔바로우 소자인데도 양도 많고 배달임에도 불구하고 덜 눅눅해져서 오고 진짜 뜨겁습니다◠‿◠.. 마라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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