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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동파육 다시 시작했네요. 종이 메뉴판엔 없지만 전자 메뉴판에는 있습니다.
이화원
서울 마포구 매봉산로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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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동파육 다시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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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이랑 해삼이 꽤 많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와우~는 아니고 먹을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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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반만 익은 생쌀이고 일행 짬뽕에는 면이 없고… 혹시 주방장님 휴가신가요? 물어봤는데 그것도 아니라네요. 왠만하면 직원들 다 친절한 집인데 오늘은 다들 멘탈이 나가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어제 가게 송년회 했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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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요리가 다 맛있는 것 같아요. 깐풍기도 많이 안달고 맛있었어요. 요리 도장깨기 하고싶다.
유린기 가볍게 바삭바삭하고 청양고추의 매콤한 킥도 있어서 완전 맛있네요. 행사중이라 유린기 먹으면 칭따오 한 병 줘요. 같이 먹으면 부스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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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백짬뽕. 짬뽕이 만오천원이라서 허거덩 했는데 요즘 물가 다 이런가요? 그래도 이화원 짬뽕은 재료도 많이 들어가있고 국물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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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먹을만 함
백화점 9층이 떠오른다 가지덮밥: 향신료맛이 강하지 않음. 무난 탕수육: 달달+투명 소스 베이스. 무난 극호는 아니어서 좋아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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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짬뽕 여전히 매우 칼칼하고 재료도 담뿍 들었다. 밥 달라고 하면 서비스로 주니 양 많은 분들이 특히 즐겁게 먹을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