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전체 더보기
어죽 사장님이 직접 물고기를 잡으신다. 그 날의 물고기가 다 떨어지면 가게문을 닫으시고 물고기 잡으러 간다는 표지가 문이 걸린다. 사장님의 튼튼한 상체와 어깨만 보아도 그 말에 신뢰가 간다. 추어탕보다 보슬보슬하니 부드럽다. (소면은 재량) 하루에 한정판매하는 피라미튀김은 아직 먹어보지 못했다. 식사시간, 손님은 끊이지 않고 계속 들어온다.
소탱이어죽
충북 충주시 연원10길 7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