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전체 더보기
껌승, 분짜, 반미를 주문했다. 재방문 의향은 그다지... 먼저 분짜를 먹기 시작했는데 고기는 소스에 이미 들어있고 별도로 나오지 않는다. 껌승은 덮밥요리라고 하는데, 따로 플레이팅 된 밥, 계란, 야채, 고기 등을 비벼서 소스를 넣어 먹는데 조화롭지 않고 따로 노는 퍼석한 느낌이라고 생각했다. 반미는 나중에 나와 사진 찍지 않았지만 빵이 따뜻해서 괜찮았고 맛은 쏘쏘? 내용물도 조금 아쉬웠다.
또이엠
세종시 나성로 125-16
6
1
반미 먹었다 여기선 반미만 포장 가능인듯? 암튼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하지만 내용물이 좀 부실한 것 같기도... 고수도 더 많이 넣어줬으면 좋았을 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