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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삼계탕입니다. 여름마다 무조건 방문하는 삼계탕집입니다. 국물 색은 사진처럼 뽀얗고, 정말 매우 담백합니다. 조금은 슴슴할 수 있으나 그럴땐 김치를 먹으면 됩니다. 내년 여름에도 방문 예정입니다.
황제 삼계탕 전문점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탄천로339번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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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에서 은은한 고소한 맛은 어찌 나는 걸까.. 특별하게 확 맛난건 아닌데 기억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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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이니까 긴 대기를 기다려 삼계탕을 먹었습니다. 병아리보다는 조금 더 큰 닭을 쓰는 것 같아요. 이건 상황버섯 삼계탕인데 다음엔 잣삼계탕을 먹어보려고요.
잣 삼계탕 육계장 입 짧은 초딩 아들도 잣 삼계탕 맛있다고 난리. 이런 모습 보기 어려운데. 육계장도 매운 맛이 너무 강하지 않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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