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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용강동 국밥 원티어 용강국밥 파파괴 파파미도 아닌 "파파고" 파도 파도 계속 고기가 나온다. 수육처럼 얇은 고기가 아니라서 씹는 맛이 있고 부들부들 야들야들하다 수육은 말해 뭐해.. 국밥이 저렴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비싸지도 않은 가격 퀄에 비해서는 120% 납득 가능한 가격 고기가 많이 든 국밥이 땡기신다면 강추강추
용강국밥
경북 경주시 승삼3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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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깔끔한맛입니다 개인적으로 국밥집오면 쓰까를 좋아하는데 수육백반에 고기가많아보여서 오늘은 수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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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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