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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 쪽이라 바람불고 춥고 해서 뜨끈한 국물이 먹고싶어 들렸습니다. 마감 1시간 전에 간거라 웨이팅 없었는데 입구 들어가니 방송3사에 나오고 웨이팅존에 대기표 등록하는 기계도 있더군요. 맛은 평범하며서도 눅진하니 찐합니다. 저는 기본 칼국수와 매운어묵김밥 했는데 국물까지 싹 다먹고 김밥도 많이 안맵고 매콤해서 좋았어요. 서빙은 고양이기계가 해줍니다ㅎㅎ 김밥은 직원분이 바로 공개된? 주방에서 만들어주세요
배말칼국수
부산 강서구 가덕해안로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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