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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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연휴라서 숙소 팀원들도 다들 고향으로 가버렸던 차에, 숙소에 남아있던 동생과 나와서 먹은 저녁 :) 탱글탱글 새우와 느끼한 맛, 매운 맛 같이 먹고싶어😣😣 하던 차에 !!! 딱 알맞은 집을 발견해서 그대로 포남동으로 이동했어요! 🍤 새우는 탱글탱글, 진짜 꽉 찬 새우였어요 ㅠㅠㅠ 저는 사실 새우를 좋아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맛있어서 치즈에 듬뿍 감아서 같이 먹기도 했어요, 한입에 넣으면 가득 차는 크기여서 새우 갯... 더보기
야간매점
강원 강릉시 하평1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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