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전체 더보기
대부분 삼천포 아구찜 하면 황금마차를 떠올리지만 로컬들에게는 황금마차보다 더 맛집으로 통하는 아구찜 맛집이다. 질척거리지 않고 적당한 점도의 콩나물범벅과 전에는 미더덕도 잔뜩 넣어주엇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랜만에 가니 미더덕은 없어서 살짝 아쉬웠다 서울에선 상상할 수 없는 3만원짜리 소자에 들어있는 아구의 양에 두번 놀랄지도 평범한 양이라면 소자로도 성인 남자 세명이 충분히 드실 수 있다.
송포 아구찜
경남 사천시 수남길 65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