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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 양꼬치로 여기 추천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것도 좋음. 번화가쪽 양꼬치 집은 너무 시끄럽고 사람이 많아. 마지막 사진인 숙주볶음이 서비스다. 서비스로 맥주 몇병은 드리킹 할 듯 이런 가게는 더 잘되야함 온면도 양도 많고 푸짐 배터져 사장님이 요리하시고 학생처럼 보이는 아드님이 서빙하는데 사장님 도와 일하는 아드님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나도 기분이 좋아졌음.
무지개 양꼬치
서울 은평구 통일로83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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