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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을 갔다가 대기가 길어 영스넥을 갔더니 휴가 가셔서... 눈에 보이는 곳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겉절이와 익은 김치 두 종류가 있는데 저희는 겉절이가 더 입에 맞았습니다. 손칼국수와 수제비가 아닌 기계식 칼국수와 수제비를 판매하고 계시네요. 흔히 맛볼 수 있는 시장칼국수와는 결이 살짝 다른 개운하고 고소한 맛이었습니다. 밥도 셀프로 제공하시고 인심은 좋으셨는데 여사장님이 옆테이블 손님들께 김치 남기시면 환경 부담금 이천... 더보기
장원 칼국수
인천 미추홀구 낙섬중로46번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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