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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팅, 가게 인테리어가 예쁘나 실용성이 없음. 1인분만 조리하는데도 가게 내부에 연기로 목과 눈이 아팠음. 국그릇은 작고 숟가락은 커서 떠먹을 수가 없음 음식은 맵고 맛있으나 매우 질겼고 탄맛도 났음 가게 안에 초파리가 많아서 계속 쫓아내야했고 결국 한 마리가 물컵에 들어가서 먹다가 그냥 나옴
덮밥 장사장
인천 서구 이음5로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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