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회식은 금지됐고 회사 회식비를 소진을 하긴 해야해서 점심을 배달시켜먹는중인데, 우삼겹도시락 바닥에 기름이 좀...심했어요...ㅠㅠ 우삼겹인걸 감안하고 봐도 좀 과하다 싶었습니다. 맛은 그냥 배고프니 먹을수 있는 정도...양은 많습니다. 밥위에 반숙계란프라이 얹어 주시고 미역국도 같이 오긴 했어요. 요청하면 반찬은 1인분씩 담겨 오는데 김치 같은 야채종류가 없어서 굉장히 느끼하게 느껴졌어요...재주문은 하지 않을것 같네... 더보기
엄마찬스
서울 마포구 독막로3길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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