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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초기에는 매운맛을 따로 팔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당시 아주 매운맛인가를 한 번 먹고 입에 맞지 않아 안 가던 곳입니다. 그런데 한 번씩 주변에서 맛있다고 언급이 되더라고요.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 두 번째 방문을 했는데 역시 저는 잘 모르겠네요. 안 익은 김치맛 납니다. 미원 안 넣은 짬뽕 김칫국. 면보단 밥이 어울려요.
몽짬뽕
경북 구미시 인동15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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