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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갔는데도 항상 반가운 분들~~
Risa Cafe
1031 ซอยสุขุมวิท 53/1 ถนนสุขุมวิท เขตวัฒนา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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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달만에 온 추억의 카페! 역시나 친절이 뭍어나는데다 새해 인사 ‘Happy New Year~~’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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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방문이자 2023년 첫 출장 마지막날 아침 운동 마치고 라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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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방문, 아이스 라떼(대) 55밧을 GLN으로 결제, 역시 친절-천정 선풍기를 틀어줘 배려에 감사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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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안쪽 골목에서 우연히 찾은 카페, 이름도 예쁘지만 직원이 너무 친절해 정감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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