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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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내부와 생각보다 자리가 넓고 테라스석도 있어서 초여름까진 밖에서 먹어도 괜찮을듯 해요. 밑반찬과 막국수에 들어가는 무절임도 직접 만드시는 듯 해요 음식들이 자극적이지 않고 매우 슴슴해서 처음엔 싱겁다고 느꼈는데 먹을수록 매력이 느껴집니다. 열무김치가 매우 맛있어요 :)
거기 막국수
강원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길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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