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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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랑 반찬 빼고 포장 했더니 4인분같은 2인분을 담아주심 🙄
연남 추어탕
경기 하남시 천현로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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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은 이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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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추어탕 많이 안 먹어봐서 뭐가 얼마나 어떻게 맛있다고 설명하기 힘들지만, 가끔 여기 추어탕이 생각나네요. 외할아버지 건강이 많이 안 좋으셔서 밥 두 숟갈 겨우 드실 때도 여기 추어탕은 반그릇이나 비워내셨어요. (갑분 간증?) 포장도 가능한데, 깔끔하고 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양이 훨씬 많은 너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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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는 곳. 동네 주민들이 자주 찾는 현지맛집. 추어탕 싫어하던 제가 한그릇 싹싹 비웁니다. 포장가능해서 포장해와서 집에서도 자주 먹어요. 포장하면 양 엄청 많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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