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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방배동 강중범초밥집 - 런치초밥 12,000원 이 집 간판에는 하얀색 바탕에 빨간 글씨로 “초 밥 집” 이라 적혀있다. 점심 메뉴 이름이 원래 ‘오늘의 초밥’ 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바뀌었나보다. 이 집의 네타는 보이는 것과 같이 매우 길다. 입안을 감싼다. 이 집은 서비스를 많이 줘서 좋아한다. 단호박 튀김이 기본인 것 같고, 마끼 혹은 연어의 남은 부분을 구워서 주시기도 한다. 가성비가 아주 좋은 편이다.
강중범 초밥집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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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특정식 구성이 꽤나 좋았음 학동이랑 도곡점도 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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