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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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맞이 양갈비 먹었었다. 좀 예전에 먹은건데 맛있었다. 다찌에 앉아있으면 직원이 다 구워서 잘라주고 앞접시에 담아준다. 이런거 좋아하면 편하겠지만 나는 츄리닝 입고가서 맴이 쫌 불편쓰.. 우걱우걱 먹고싶은데 구워주는 분이 당황할까봐 한조각씩 얌전히 먹었다. 일인분에 25,000원으로 기억함 무조건 1인 1인분 주문해야한다. 난 2인분 시키고 칭따오도 깠따. 아 그리고 다먹고 나갈때 직원이 포도향 나는 페브리즈 뿌려줌 ... 더보기
테무친
대전 유성구 문화원로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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