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下春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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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 / 1만 2천원 궁동에서 양꼬치 집을 4군데 정도 가봤는데 가장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특히 쯔란 말고 주는 돈까스 찍어먹는 듯한 소스에 먹으니 괜찮더라구요. 무엇보다도 매운 홍합탕이랑 바지락 볶음이 이 날 서비스로 나와서 좋았습니다.
천하춘
대전 유성구 대학로155번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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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동기쌤들이랑 대학원 개강전 개강파티하러 간 곳. 쌤들은 양꼬치 처음이라해서 여기로 데려간게 잘한건가 했는데 다들 잘먹어서 다행이었다. 양삼겹말고 기본으로 시켰는데 느끼하지않고 맛있었움. 항상 사람이 많아서 기다려야할 줄 알았는데 바로 자리가 나서 금방 먹을 수 있었다. 아 양꼬치 먹구싶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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