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질겨요 어머니 연세가 있으셔서 부드러운 염소고기를 택했는데.. 너무 질겨서 드시질 못하셨어요…ㅡㅡ 젊은 저도 너무 질겨서 못먹고 남겼네요….
약산흑염소가든
광주 서구 회재유통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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