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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아를(이러고 또 피치우롱도 마심) 산미 약간 있지만 두드러지진않는 아아메네요 역시나 널찍한 테이블에서 할일하기 좋고 사장님도 친절
모도
전북 익산시 하나로9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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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모도라는 이름으로 바꼈는데 수정 어떻게 하나영.. 이날 비가 많이와서 추웠기때문에 따뜻한 차를 마셔서 커피맛은 평가 불가 장소는 꽤 넓직하고 공부하기 좋은 테이블이 많아서 카공하기 괜찮을듯 벽을 보고 앉는 소파자리도 있어 멍때리기도 좋다 단 큰 단일공간이라 소리가 좀 울리긴하는데 그렇게 시끄러운 기억은 아녔음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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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높이고 맛은 낮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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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대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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