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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1시반이면 동네 주민들로 만석이 되는 곳. 5,000원이었다가 8,000원까지 올랐지만 여전히 인기. 무엇보다 국내산을 고집해 직접 담그신 겉절이가 미쳤어요. 칼국수보다 직접 떠주시는 수제비를 추천해요. 곱빼기 가능!
명동손칼국수
서울 은평구 은평로10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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