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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저녁을 먹으러 나섰다가 들린 가게들이 다 마감중이라 겨우찾아온 24시 감자탕집. 그러나 지도에 표기된것과는 다르게 월요일 9시 마지막주문 이었다😅(또 못먹을뻔) 특은(12,000원)고기양은 같고 감자와 당면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당면이 너무많이 불어 젓가락으로는 절대 들 수 없는수준... 적당히 평범한 감자탕집 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남다른 감자탕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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