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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고 명물 - 모자 쓴 웰링턴 공작 1815년 나폴레옹 전쟁이 끝난 기념으로 1844년에 세운 동상인데요, 1980년대부터 아무 이유 없이 시민들이 이 콘을 씌우기 시작했는데 그 장난이 전통이 되었고,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다고 합니다. 지자체에서 꾸준히 원상복구시켜놓고 있는데도 모두가 합심해서 계속해서 모자를 씌우고 있다는 점이 글래스고 사람들의 장난끼와 성품을 보여준다는... 그런 점에서 사랑을 아주 많이 받아서 ... 더보기
Equestrian statue of the Duke of Wellington, Glasgow
16 Royal Exchange Square, Glasgow G1 3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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