頭冷心熱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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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로만 알고 홀에서 먹을 수 있는 카페인 줄은 몰랐는데... 얇은 벨기에 리에주 와플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디저트로서의 와플을 찾으신다면 브라운에그는 드시지 마세요... 저는 브라운치즈 좋아해서 시킨 건데 위에 올라간 노란색이 커스터드크림일 줄 알았더니만 계란노른자?같은 거여서 너무 안어울렸어요... 바삭함에바나나는 좋게 말하면 담백하고 나쁘게 말하면 아무 맛도 안 납니다 플레인 와플 위에 바나나 올리고 크런치 뿌린 ... 더보기
두냉심열
서울 관악구 인헌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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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파삭 양도 많도 최고로 맛있는 와플맛집! 반죽이 페스츄리 질감이라 폭신하다기보다는 크로플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해야 할까.. 여튼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한다 배달되긴 하지만 배달하면 맛이 좀 떨어지고 직접 가서 먹어야 따끈파삭 맛있다! 초코, 딸기, 바닐라, 녹차 등등 맛도 다양하고 아이스크림도 올려 먹을 수 있다. 시럽을 너무 많이 뿌려주니 적게 해달라고 부탁하면 딱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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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생긴집이라 뽈레에 장소업로드함. 생각날때마다 배민에서 주문해먹는데 오프라인은 조금 더 저렴한듯 여긴 나만 아는 맛집이어선 안됨... 나만 알면 사라지니까... 와플은 패스츄리 반죽이라 식감이 바삭하면서도 결은 촉촉함. 토핑을 아끼지 않는 집임. 달달한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방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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