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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2개월
그래도 강원도 왔으니 옹심이 먹고싶어서 열심히 찾아따. 옹심이도 막국수도 육전도 맛있었고, 육전을 막국수에 싸먹는 예측가능한 맛도 당연히 좋았지만... 사장님 두분이 건네주신 메밀차가 정말 좋았다. 이 날 눈이 너무 많이와서 얼었던건 내 손이 아니고 마음이였나✨
메밀꽃향기
강원 양양군 강현면 진미로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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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메밀막국수와 감자옹심이, 육전, 메밀전병까지 다같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명태회가 신의 한 수🫶🏻 설악산 드라이브 다녀오다 방문한 집인데, 양양에서 제일 맛있는 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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