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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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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근처 산 세바스티안에서 오신 사장님이 홀로 운영하는 조그만 가게. 아마는 바스크어로 엄마라고. 뽈뽀, 이베리코 파에야, 스페인 맥주. 스페인산 문어가 엄청 보들보들하다.
아마
부산 수영구 감포로8번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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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온 사장님 한 분이 운영하는 스페인 음식점. 생활의 달인에서 ^^; 보고 계속 가보고 싶었다가 이번 부산 휴가를 기회로 방문해보았습니다. 감자 오믈렛과 이베리코 빠에야를 먹었는데 육수까지 내서 정성이 엿보이는 맛이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네요. 와인 맥주 포함해 이런저런 음료 다양하게 갖추고 있는데 아브라함 맥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광안리 근처 방문할 일 있으시면 꼭 들러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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