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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시작된 안 짠 음식 찾기 대모험.. 피렌체는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염도라면 로마는 걍 뭐든 소금물 맛임ㅋㅋ 로마 첫날 뭣도 모르고 까르보나라 시켰다가 문화충격받음 심지어 뒷테이블 미국인들도 투쏠티..이러면서 컴플레인,, 사진은 없지만 뒤늦게 나온 라자냐는 안쪽이 차가웠다 소금까르보나라도 참고 먹고있었는데 음식이 차갑기까지… 결국 우리도 컴플레인 엔딩~.. 아 티라미수는 맛났당^_^
I Vaccinari | Ristorante Pizzeria Rione Monti
Via della Madonna dei Monti, 55, 00184 Roma 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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