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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0년도 더 전부터 있던 아주 오래된 집 사람이 늘 많아서 안먹다가 오랜만에 사먹었다 여전히 맛있고 친절해
강변역1번출구앞 타코야끼
서울 광진구 구의동 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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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타코아끼가 너무나도 먹고싶었던 한주의 끝자락에 드디어 먹은 타코야끼 매운맛 7개 2500원 문어가 생각보다 실해서 놀랐고 잘라주는 센스도 있으신 친절한 주인분... 매운 소스는 타코야끼에 어울리진 않았던거 같다 초장같은 느낌🤔 그래도 분홍색 하늘과 거대한 롯데타워를 감상하며 먹은 타코야끼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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