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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불어서 배달시키면 진짜 라이더 생명보험비까지 같이 내야할거같아서 걍 홀에서 먹음.. 뭐 체인이니까 맛은 똑같다만 홀주문보다 배달주문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주문이 40분 이상 밀렸음 자주 시켜먹는곳인데 홀은 좀 아닌듯.. 숙주같은것도 제때 안채워져잇을정도로 바쁘더라
탕화쿵푸 마라탕
부산 남구 용소로7번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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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이랑 마라샹궈 먹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눈에 띄어서 가봤음. 음.... 맛은 무난무난했는데, 마라탕은 괜찮았지만 마라샹궈는 맛이 조금 못미쳤다. 마라샹궈 너무 매운맛을 선택해서 먹는 내내 눈물 찔끔, 땀 줄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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