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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다 콩이 보인다. 씹힌다. 오이 좀 더 넣고 얼음도 몇알 넣어 조금 묽고 시원한 맛이면 좋겠다. 진하고 고소한데 생콩만 들어가진 않은듯.
든든한분식
서울 구로구 고척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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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과 국수맛집같아. 단골 많은 집 같아. 쫄면은 보통이었다. 담엔 비지지개랑 뽕잎수제비 먹어봐야지.
올해 첫 콩국수. 6천원하는 분식집 콩국수인데 무척 실하다. 국물까지 전부 완콩하였음. 열무국수도 예전에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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