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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애정하는 태백산맥 카페인듯 와인바인듯 주막인듯… 직접 거주하시는 한옥을 개조해서 어머니와 아들이 직접 운영하시는 곳 판매하는 주류나 커피, 안주는 상황따라 그때그때 달라질 수 있어요 소호동 바닷가가 내려다보이고 고즈넉한 한옥 방에서 앉아도 되고 누워도 되고 힐링 제대로할 수 있숩니다 (사장님이 누우라고 하심) 놀러온 손님들 데려가면 열이면 열 좋아해요 저는 여기서 낮부터 맑은 수제 동동주가 바닥나서 탁해질땨까... 더보기
카페 태백산맥
전남 여수시 소호1길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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