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둘이서 메뉴 세개 뿌시고 왔다!! 베이컨 풍기 도전해봤는데 촉촉한 베이컨과 버섯, 토마토가 너무 잘 어울러짐... 마르게리따보다 더 취향이었다 파스타가 참 맛잇고 특히 용인은 파스타 맛집이 없어서 너무 귀한 곳... 근데 파스타 종류가 적어서 아쉽다. 저번엔 시즌으로 까르보나라 팔앗는데 이번엔 아예 파스타 메뉴가 없었음 ㅠ 크래머리도 아주 깔끔한 맛이어서 음식이랑 먹기 최고였음!
핏제리아 체뽀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60번길 15-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