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뚀룡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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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겨울엔 솥밥이 땡긴다 오래오래 따듯하게 먹을 수 있고, 다먹고 먹는 누룽지가 괜히 몸을 더 따스하게 만들어주는 기분! 바쁜 와중에 이런 솥밥집에서 밥을 기다리는일은 쉽지 않지만 여유를 즐겨보기로 솥밥은 역시 생선 솥밥! 도미관자 솥밥을 먹었다. 도미살을 살살 섞어 간장과 먹으니 고슬한밥과 부드럽고 담백한 도미살이 조화가~

솔솥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길 28-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