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6 말차가 먹고싶어 방문 들어가자마자 작은 연못부터 일본스러운 느낌이 낭낭하다. 문 열자마자 좋은 향기가 나고 공간에 몰입할 수 있게 해주는듯.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라 사람이 많아도 시끄럽지 않아 좋았다. 말차도 정말 맛났음! 같이 나오는 다과도 다 맛났다.
심미안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로58번길 7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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