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다보니 2일 연속 왔습니다. 첫날에는 스키야키 두번째는 밀푀유 나베를 먹었습니다. 알콜 러버로써 스키야키가 제 입맛에는 더 괜찮았고 다양한 추가 메뉴를 시켰는데 알스지가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금요일은 웨이팅이 있었고 토요일은 웨이팅이 없었습니다.
수작나베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234 라품미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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