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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벌려 밥들어간다

맛집을 찾아서...

리뷰 4개

입벌려 밥들어간다
5.0
1년

배부르게 먹고 일어나기가 힘든게 횟집인데 주변찬들이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안사장님의 엄청난 인심으로 인해, 회 한접시 시켰을뿐인데 여러가지 스끼다시로 맛있게 그리고 배부르게 잘먹었다는 생각이 절로나옵니다. 특히나 한가할때 가끔 연주해주시는 바깥사장님의 멋진 색소폰연주가 자주가게되는 숨은맛집으로 등록할수밖에 없습니다.

소망 대전 횟집

충남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3길 10-22
입벌려 밥들어간다
5.0
1년

장어촌이 즐비한 거리에 새파란 풋살장 뒤에 있는 순대국밥집입니다. 각각에 테이블에 있는 키오스크 주문방식이며, 식후엔 계산대 옆에서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먹을수있습니다.

수백당

충남 아산시 인주면 아산만로 1500
입벌려 밥들어간다
5.0
1년

전부터 이부근을 지날때면 들리곤 하는 상해. 주차공간이 협소하지만 통오징어짬뽕과 차돌박이짬뽕은 어디서도 빠지지않는 일품입니다. 돌아오는 여름에는 냉짬뽕을 추천을 추천합니다

상해

경기 화성시 장안면 3.1만세로 392
입벌려 밥들어간다
5.0
1년

일단 사장님이 한국어가 잘 안되십니다. 하지만 간단한 단어로 내용은전달되니까 그다지불편함은 없었어요. 그리고 친절함은 끝판왕이십니다. 그리고 테이블에서 터치화면으로 주문하고 결제하는 방식이라 사장님과 독대하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마침 가는날이 외부에서 외국인 밴드공연하는날이었는데 가게가 2층이다보니 음악도 들으면서 먹기좋은 자리였습니다. 플리마켓 구경도하고 들어가니 타이밍좋더라고요. 포장도 되는지 꼭 인도분들이 아니더라도... 더보기

아러띠 인디안 레스토랑

경기 평택시 팽성읍 안정순환로138번길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