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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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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음식에 곁들일 전통주 다양하게 잘 추천해주시고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트러플 감자전 시그니처라 당연 너무 맛있게 먹었고 봉골레닭이었나 .. 닭 냄새도 안 났고 슴슴하게 잘 먹었어요. 육회를 시킬까하다가 일행 초이스로 시켰던 기름떡볶이는 기대 이하였어요. 재방문 하게 될까 싶긴 한데 그래도 연남동에서 이 정도면 여름 주안상으로 괜찮을 것 같구요. 2인은 다찌석만 가능합니다. 가게는 비교적 협소해서 환기가 잘 안됩니다.

이마치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안길 19-7 2층